2007/08/15 20:13

그렌라간20화 (낙서일기 070815) 낙서일기

그렌라간 20화를 봤습니다.

보는내내 두근두근
16화 이후로 시리어스하게만 나가다가
이번 화에 들어 다시 열혈노선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뛰더군요..





역시 니아는 지금보다 어릴때가 좋았다는 (그때의 니아를 돌려줘.... ㅠㅠ)


안티스파이럴의 메신저가 된후에도 계속 시몬앞에 나타나는걸 보면..

반나선족화 된 니아도 알고보면 츤데레 라서..... 시몬에게 자주 나와 츤츤거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어요. 하하하


과연 니아는 비극의 여주인공이 될지... 왕자님의 손에의해 구출되는 공주님이 될지..
모든건 요코님의 의지대로 (응?)





만화책 보다가 좋은 포즈가 있길래 참고해서 그렸는데 그 탓인지 등신이 좀 길어졌다는..
하아... 수정해야죠 뭐;


20화 막바지에 나온 오랜만의 요코님. 반가움과 동시에....... 사실 등장인물중 가장 나이들어 보이는거 아냐?
하고 약간의 실망도.

하지만 대사가 넘 멋졌어요.. 크흐..

예고를 보니 그동안 선생님? 을 한거 같은데 21화는 요코가 떠나고 그동안 한일들이 나오는 화가 될듯
안경쓴거 보니 웬지 플리즈 티쳐에서의 선생님이 10% 정도 연상되더군요 호오라;;


이렇게 되면 시몬과 요코의 러브러브의 싹이 조금 싹틀것 같은데요;
니아는 없겠다.... 요코는 카미나를 좋아했지만 카미나는 이미 죽었고.
13화 에서 시몬이 요코를 구하고 석양 에서 나누던 의미심장한? 대사를 보면.
웬지 니아 에게 상처 받은 시몬의 마음을 요코가 이리 저리 달래줄것 같은 전개가 될것 같은데 말이죠;

웬지 요코가 떠난 이유도 니아와 시몬사이 에서 자신이 갈등 하기 싫어서 떠난 걸지도....(이건 어디의 음모론이냐<-)


카미나가 살아날 것으로 생각 했었지만 시몬이라는 소년의 성장기를 담고 있는 애니라 가정한다면.
아직도 카미나에게 의존 하고 있는 시몬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카미나는 안나타 나는게 좋겠네요.
아직까지도 카미나의 힘으로 일어서야하는 주인공 이라면 뭐... 실망스럽죠.

카미나가 나타나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이 마지막으로 이겨 내야 할 존재로 등장 하거나 그럴 것 같습니다.
막바지에 반나선족의 메신저2. 뭐 이런식 으로 나와서 대립 관계로 만들거나 -다소 진부하지만- ...
여튼 시몬 으로선 카미나를 능가해야 지만 성장의 완성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여튼 더더욱 흥미진진해지는 그렌라간 21화를 기대합니다~



덧글

  • 까초니 2007/08/15 20:17 # 답글

    그렌라간 재밌죠;.. 니아와 성숙해져나온 요코오 ㅠㅠㅠㅠ
  • Sakiel 2007/08/15 21:15 # 답글

    요코는 언제까지나 솔로여야 합니다! 요코님 만세![야]

    확실히 20화부터는 열혈노선 가겠지요. 그래도 전편들이 더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저로썬 OTL
  • ahin 2007/08/16 15:08 # 답글

    까초니 / 이거 2쿨이죠? 좀있으면 끝난다는게 자못 아쉬운 ㅠㅠ


    Sakiel / 솔로도 좋지만.. 웬지 좀 노처녀되는건 불쌍해서리 흑흑
  • 몰라요 2007/08/19 11:41 # 삭제 답글

    요코짱 께선 더욱 크고 아름다우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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