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7 18:39

요즘의 스팸문자.. 그남자의 끝없는 헛소리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바쁘삼??  문자좀 줘요" 010-xxxx-xxxx


저란 인간 자체가 좀 팍팍한지라
지인들에게 연락도 안하고, 안부 전화라는건 거의 안하고, 집에도 가뭄에 콩 나듯 전화 하는... 못난이라서
당연히 다른 이에게도 전화나 문자가 자주오는 편이 아닙니다. 거의 안온다고 봐도 무방;

방학중이니 학교의 학우인가? 아님 모양인가?폰번호 바끼었나... 하고 누구삼? 이라고 답문을 보냈는데


한시간 뒤에 답문이 왔더군요

제사진인데.. 보시고 기억하면 연락주세요
010-xxxx-xxxx

하고 무슨 채팅 연결 페이지로 넘어가더군요. 나원 참;;


이젠 사람들이 하도 안보니까 이런 상큼한 홍보방식을 취하나 봅니다. 상큼해요 상큼해....



ps. 문자하나 더 왔네요

친구등록찜 ^^
010-xxxx-xxxx



뭘 도대체 어쩌라고!!!





덧글

  • 메리오트 2007/07/28 00:17 # 답글

    스팸은 그저... 십라 ㅇ<-<
  • ahin 2007/07/28 13:44 # 답글

    메리오트 / 매번 속는 인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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